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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인종차별에 대해서 그렸다. 요즘 인종차별이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시안 혐오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SNS에서 운동을 하고있기에 나도 작은 목소리를 내기위해 여러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그 위에는 인종은 차별이 아닌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도로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손들이 서로 데이지를 잡고 있다. 데이지의 꽃말은 평화이므로 평화가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