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8경을 압축적으로 하나의 작품 안에 표현한
재미있는 작품을 2번 복사하는 동안은 눈이 빠지는 거 같이 힘들었으나 그렇게 한지에 옮기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원주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고 ,
한지의 독특한 지질을 감지하면서 색감 표현이 어렵기는 해도
즐겁게 작업하였음.
재미있는 작품을 2번 복사하는 동안은 눈이 빠지는 거 같이 힘들었으나 그렇게 한지에 옮기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원주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고 ,
한지의 독특한 지질을 감지하면서 색감 표현이 어렵기는 해도
즐겁게 작업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