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풀이 없어서 새벽에 한지문화축제장 가서 받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일을 두군데를 일하다보니 만들시간이 없이서 지금 만들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한지 뜨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시중에 파는 한지는 빼곡히 꽉꽉 차있는데
직접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작은것인데 어려웠습니다.
25일까지 작성할 기회를 주신다고 하셔서 오늘 참가했구요
다시 말리고 다음날 다 말려지면 이뿌게 글씨도 채워서 부모님에게 편지쓸예정입니다.
일을 두군데를 일하다보니 만들시간이 없이서 지금 만들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한지 뜨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시중에 파는 한지는 빼곡히 꽉꽉 차있는데
직접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작은것인데 어려웠습니다.
25일까지 작성할 기회를 주신다고 하셔서 오늘 참가했구요
다시 말리고 다음날 다 말려지면 이뿌게 글씨도 채워서 부모님에게 편지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