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두 남매가 재료를 받아들고는 서로 내내 했던 말이에요. 결국 재료를 똑같이 나누어 손에 풀이 붙고 한지가 붙는데도 신나하며 만들어보았어요. 한지에 주름 잡는건 어려웠지만, 어설픈 주름도 한지 앞에서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목공풀은 제법 잘 짜주어 조심조심 완성! 서로 신나서 내꺼가 예쁘다며 뽐내기 바쁩니다.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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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정애 | 등록일 | 20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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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4 | 등록 IP | 182.222.x.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