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무지개빛깔이 드리워진 봄 )
만물이 소생하는 봄
들녘에 핀 꽃, 푸른 산, 맑은 하늘, 일렁이는 바다가 어우러져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그날을 떠올리며 하나의 캔버스에 모두 담아보았어요
평소에 앙리마티스 작품들을 자주 접해보긴 했지만 한지로 만들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했는데 알찬 구성 덕분에 한지 고유의 기품과 분위기도 살리고 아이가 명화를 재구성 해볼 수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었네요
덤으로 엄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모저모 활용 할 수 있어 더 애정이 가구요 ^^
활동후엔 한지와 관련된 책도 읽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원주에 방문하자고 아이랑 약속도 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좋은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들녘에 핀 꽃, 푸른 산, 맑은 하늘, 일렁이는 바다가 어우러져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그날을 떠올리며 하나의 캔버스에 모두 담아보았어요
평소에 앙리마티스 작품들을 자주 접해보긴 했지만 한지로 만들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했는데 알찬 구성 덕분에 한지 고유의 기품과 분위기도 살리고 아이가 명화를 재구성 해볼 수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었네요
덤으로 엄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모저모 활용 할 수 있어 더 애정이 가구요 ^^
활동후엔 한지와 관련된 책도 읽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원주에 방문하자고 아이랑 약속도 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좋은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