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이는 아직도 새로운 학교생활에 설레여합니다.
얼릉 친구들과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놀고 싶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밝은 달도 보고, 별도 보고, 오로라도 보고싶다고 합니다.
한쪽면은 반지르르하고, 한쪽면은 보슬보슬한 느낌이
재밌는지 한지를 만져보며 좋아했습니다.
고운 색들에 어쩔줄 몰라하기도 했구요.
내년엔 마스크를 벗고, 함박웃음을 띄며 아이와 원주한지문화제를 자유롭게
느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올해 이렇게 좋은 기회로 집에서 참여할 수 있게 애써주신 행사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릉 친구들과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놀고 싶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밝은 달도 보고, 별도 보고, 오로라도 보고싶다고 합니다.
한쪽면은 반지르르하고, 한쪽면은 보슬보슬한 느낌이
재밌는지 한지를 만져보며 좋아했습니다.
고운 색들에 어쩔줄 몰라하기도 했구요.
내년엔 마스크를 벗고, 함박웃음을 띄며 아이와 원주한지문화제를 자유롭게
느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올해 이렇게 좋은 기회로 집에서 참여할 수 있게 애써주신 행사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