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 노경록입니다
저는 무지개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으로 엄마와 함께 장끼를 만들어 봤어요~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동그랗게 마는 선수가 되고 풀칠하는 선수도 되고 붙이는 선수도 되었어요^^ 제가 만든 장끼 너무 예쁘죠?무려 이틀에 걸쳐 만들었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서 너무 뿌듯해요^^
저는 무지개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으로 엄마와 함께 장끼를 만들어 봤어요~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동그랗게 마는 선수가 되고 풀칠하는 선수도 되고 붙이는 선수도 되었어요^^ 제가 만든 장끼 너무 예쁘죠?무려 이틀에 걸쳐 만들었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서 너무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