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를 찢어서 정성스럽게 붙여서 만든 한지등은 은은하게 비추는 불빛이 마치 밤하늘의 달과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둥근 보름달 같기도 합니다. 그 보름달이 밝게 비추면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 산 너머에 나무를 등지고 떠 있는 달이 가까이 내려와 나무에 걸린듯 보여 지는걸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한지의 색을 다 표현해 보고 싶어서 조각 조각을 찢어 붙여서 연결해 꽃잎들 처럼 표현하고, 꽃이 있으니 꽃향기 맡고 찾아온 나비도 붙여 주었습니다.
마치 둥근 보름달 같기도 합니다. 그 보름달이 밝게 비추면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 산 너머에 나무를 등지고 떠 있는 달이 가까이 내려와 나무에 걸린듯 보여 지는걸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한지의 색을 다 표현해 보고 싶어서 조각 조각을 찢어 붙여서 연결해 꽃잎들 처럼 표현하고, 꽃이 있으니 꽃향기 맡고 찾아온 나비도 붙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