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따님과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서툴고 어설프지만 스스로 한조각한조각 붙여가며
한지를 느끼고 풀을 느끼며 온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소중하고 하나뿐인 따님의 작품입니다.
밤에 화장실 갈때 화장실옆에 켜두면 무섭지 않을 것 같다고
그곳에 둔 꽃등입니다.
서툴고 어설프지만 스스로 한조각한조각 붙여가며
한지를 느끼고 풀을 느끼며 온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소중하고 하나뿐인 따님의 작품입니다.
밤에 화장실 갈때 화장실옆에 켜두면 무섭지 않을 것 같다고
그곳에 둔 꽃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