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달을 품은 한지등

갤러리 달을 품은 한지등

꽃등
작성자 한정미 등록일 2021.05.08
조회수 57 등록 IP 39.7.x.61
꽃등
6세 따님과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서툴고 어설프지만 스스로 한조각한조각 붙여가며
한지를 느끼고 풀을 느끼며 온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소중하고 하나뿐인 따님의 작품입니다.
밤에 화장실 갈때 화장실옆에 켜두면 무섭지 않을 것 같다고
그곳에 둔 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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