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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파랑새가 사는 우리집
수상구분
등록인 백수빈 조회수 203
꽃과 파랑새가 사는 우리집
코로나로 야외에서 많이 못놀게 되고 집에서만 놀게 되는 일상이 반복되지만 바깥의 자연에 있는 꽃과 새,나비등을 집에 두어 집에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