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빛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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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자유
수상구분 우수상
등록인 최윤진 조회수 825
자유
코로나로 집에 박혀 있는 요즘 자유로운 느낌을 받지 못해 한지로 자유로운 새를 표현하기 위해 두개의 새를 표현했습니다. 좌측에 새는 날아가는 새, 우측에 새는 나무에 걸터 앉아있지만 언제든 날아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옆면에 자유를 글자로 표현해 새로 표현하지 못 하는 자유를 좀 더 표현했습니다. 푸른 글씨와 푸른 새를 해서 하늘같은 느낌을 줘서 좀 더 자유로운 곳을 누빌 수 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얀색과 주황색으로 새의 머리를 표현한 이유는 조금 더 존재감을 부각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