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빛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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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집의 추억
수상구분 우수상
등록인 정유진 조회수 872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집의 추억
집은 가족들과 함께 있는 가장 행복한 장소인 만큼 가족들을 꽃으로 표현해보았는데요!! 노랑꽃, 핑크꽃은  아빠, 엄마를 만든 카네이션인데요!! 이렇게 만든 이유는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이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고 감사하다는 의미와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흰색꽃과 파란꽃은 저와 저의 동생을 표현하였고, 커다란 무지개꽃은 여러가지의 한지를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여러 색의 꽃잎들이 되어 하나의 큰 무지개꽃이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