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가족들과 함께 있는 가장 행복한 장소인 만큼 가족들을 꽃으로 표현해보았는데요!! 노랑꽃, 핑크꽃은 아빠, 엄마를 만든 카네이션인데요!! 이렇게 만든 이유는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컸는데, 이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고 감사하다는 의미와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흰색꽃과 파란꽃은 저와 저의 동생을 표현하였고, 커다란 무지개꽃은 여러가지의 한지를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여러 색의 꽃잎들이 되어 하나의 큰 무지개꽃이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