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어린이가 그린 모란화병도입니다.
그림 이름 뭐라고 할까 했더니 ‘무지개 꽃밭’
모란은 빨강이라는 공식을 깨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채색하였습니다.
다양한 색을 써서 화려하고도 차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한지의 질감을 충분히 느끼며 채색하고 그 시간동안 아이는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채색하는 과정
https://www.instagram.com/p/CFTMZiaJkw3/?igshid=1obpfkdkniig
그림 이름 뭐라고 할까 했더니 ‘무지개 꽃밭’
모란은 빨강이라는 공식을 깨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채색하였습니다.
다양한 색을 써서 화려하고도 차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한지의 질감을 충분히 느끼며 채색하고 그 시간동안 아이는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채색하는 과정
https://www.instagram.com/p/CFTMZiaJkw3/?igshid=1obpfkdkni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