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집콕!!! 찾아뵙지 못해 보고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여덟살 고사리 손으로 하나하나 오리고 돌돌 말아 만든 꽃 액자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예쁜 꽃보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코로나가 얼른 없어져 같이 신나게 바다에 가서 놀고~~ 제가 직접 예쁜 꽃액자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예쁜 꽃보시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코로나가 얼른 없어져 같이 신나게 바다에 가서 놀고~~ 제가 직접 예쁜 꽃액자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