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오누이와 엄마 아빠가 정성스럽게 칠하고 말리고 사진찍기까지.
오래걸린만큼 2021년에 거는 기대와 희망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생일이 있는 달의 달력을 만들면서 각자의 소원도 얘기해보고, 작은 점을 칠할 때는 지켜보는 사람도 숨 죽이며 조마조마해하면서 스릴(?)넘치게 달력을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이 더 자라면 또 언제 이런시간이 올까요...
한지축제 덕분에 2021년이 조금더 특별하게 기다려집니다.
오래걸린만큼 2021년에 거는 기대와 희망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생일이 있는 달의 달력을 만들면서 각자의 소원도 얘기해보고, 작은 점을 칠할 때는 지켜보는 사람도 숨 죽이며 조마조마해하면서 스릴(?)넘치게 달력을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이 더 자라면 또 언제 이런시간이 올까요...
한지축제 덕분에 2021년이 조금더 특별하게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