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감성 캘린더

Home  ㆍ  갤러리  ㆍ  Photo
즐거운 우리집
작성자 김이선 등록일 2020.09.24
조회수 367 등록 IP 121.174.x.29
즐거운 우리집 즐거운 우리집
36년생 사랑스러운 엄마 은교씨와 63년생 딸이 살아갈 2021년의 따뜻한 한지카렌다를 엄마와 딸이 번갈아가며 색을 칠했습니다.
사이좋은 엄마와 딸이 보낼 2021년에 즐거운 우리집에서 특별히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잘대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전글 맨 위쪽입니다.
현재글 즐거운 우리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무실동)원주한지테마파크 (사)한지개발원   033-734-4739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이주은   wjhanjipark@hanmail.net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Copyright ⓒ 1999-2024wonjuhanji.co.kr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