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과 함께 꾸며본 한지등 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우리 동네 초대형 한지등 입니다.
한지등이 실제로는 작지만
레고 친구들로 초대형 한지등 마을 인것 처럼 꾸며 보았습니다.
실제로 있었으면 한다는 아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인 평범한 일상에서
정성스럽고 알찬 키트로 아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우리 동네 초대형 한지등 입니다.
한지등이 실제로는 작지만
레고 친구들로 초대형 한지등 마을 인것 처럼 꾸며 보았습니다.
실제로 있었으면 한다는 아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인 평범한 일상에서
정성스럽고 알찬 키트로 아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