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놀이방도 못가고 매일 툭닥거리던 유빈, 유진, 유린이 한지 키트로 뭉쳤습니다. 도안을 대고 재단하는 유빈, 꼼꼼이 풀칠하는 유진, 한지를 바르는 유린이까지.. 오랜만에 세남매가 뭉쳐 근사한 조명을 만들어 냈습니다.
유빈/유진/유린, 세남매가 펼친 빛처럼
빨리 코로나라는 어둠이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 한지 키트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상품이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작성자 | 박채원 | 등록일 | 20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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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4 | 등록 IP | 211.194.x.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