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화제 행사때마다 찾아가서 소소추억을 쌓았는데
요번엔 코로나19가 발목을ㅠ아이와 함께 집에서
한지의 질감을 느끼며 상상의 빛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초2학년 딸 아이의 상상의 빛은
"알록달록 무지개빛 다리 "라고 하네요
"무지개빛 다리" 으로 걸어가는 길을 상상했다고 하네요
"무지개빛 다리 " 코로나19가 없는길을 가고 싶다네요
2020년 한지문화제 또다른 체험으로
또다른 추억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한지가 사이즈가 잘못 잘려서 도착해서 그레이한지를 밑판으로 작업했답니다*
요번엔 코로나19가 발목을ㅠ아이와 함께 집에서
한지의 질감을 느끼며 상상의 빛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초2학년 딸 아이의 상상의 빛은
"알록달록 무지개빛 다리 "라고 하네요
"무지개빛 다리" 으로 걸어가는 길을 상상했다고 하네요
"무지개빛 다리 " 코로나19가 없는길을 가고 싶다네요
2020년 한지문화제 또다른 체험으로
또다른 추억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한지가 사이즈가 잘못 잘려서 도착해서 그레이한지를 밑판으로 작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