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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상[나도했상]-오늘의 예쁨
작성자 윤규리 등록일 2020.09.06
조회수 335 등록 IP 222.113.x.120
참가상[나도했상]-오늘의 예쁨
부족한 엄마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나의 아이들과의 꼼지락 시간. 6살의 손으로 애쓰는 모습이 그저 사랑이다. 당연했던 일상들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살부비며 웃고 또 웃으며 더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이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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