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 6살 아이가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의 집을 표현했습니다.
코스모스꽃이 활짝 피고, 기와지붕은 달빛을 받아서 푸르게 빛나면서
그 집 안에서 가족들은 환하게 웃고 있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의 집을 표현했습니다.
코스모스꽃이 활짝 피고, 기와지붕은 달빛을 받아서 푸르게 빛나면서
그 집 안에서 가족들은 환하게 웃고 있다고 하네요.
작성자 | 김슬기 | 등록일 | 202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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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9 | 등록 IP | 14.41.x.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