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꽃과 하트를 만들어 사랑이 가득한 집을 만들었어요.
찢어도 보고 잘라도 보며 한지의 질감도 느끼며 세상에 하나뿐이 멋스러운 집을 완성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 오프라인 한지문화제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뜻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찢어도 보고 잘라도 보며 한지의 질감도 느끼며 세상에 하나뿐이 멋스러운 집을 완성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 오프라인 한지문화제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뜻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