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봉투나 선물포장을 할 때 한지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집안에서 잠자던 자투리 한지들을 모아 나만의 한지꽃 무드등을 만들어 봤어요.
아이들과 꽃잎 하나하나를 자르고 붙이면서 꽤나 집중했는지 잡념도 없어지고 밥먹는 것도 거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완성작품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무드등을 켜는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한참 동안을 그 자리에 앉아서 멍을 때렸답니다.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어준 '한지키트' 대성공이었어요~♡
집안에서 잠자던 자투리 한지들을 모아 나만의 한지꽃 무드등을 만들어 봤어요.
아이들과 꽃잎 하나하나를 자르고 붙이면서 꽤나 집중했는지 잡념도 없어지고 밥먹는 것도 거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완성작품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무드등을 켜는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한참 동안을 그 자리에 앉아서 멍을 때렸답니다.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어준 '한지키트' 대성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