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시인의 “꽃 “중
비한방울 나리지 않는 그 땅에도
꽃은 발갛게 피지 않는가
밝게 피어난 꽃등의 모습을 보니 꽃이라는 시의 한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소망과 의지에 염원을 담아 꽃등을 피워보았습니다.
비한방울 나리지 않는 그 땅에도
꽃은 발갛게 피지 않는가
밝게 피어난 꽃등의 모습을 보니 꽃이라는 시의 한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소망과 의지에 염원을 담아 꽃등을 피워보았습니다.
작성자 | 안지현 | 등록일 | 20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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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74 | 등록 IP | 115.136.x.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