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라인 한지 축제를 통해 만들게 된 내안의 한지꽃
만들고나니 힘은 들었지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한지가 조명을 받으니 은은하게 비춰지는 빛이 너무 예뻐요.
완성 후
침대옆에 놓고 잠자기 전 하루 회상도 하고 소망을 빌어봅니다.
내일은 코로나 확진자가 없어라
코로나는 언제 사라져서 마스크 안쓰는 날이 올까? 라면서요.
코로나 없던 일상이 그립네요.
모든 분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런 한지키트 만들기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고나니 힘은 들었지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한지가 조명을 받으니 은은하게 비춰지는 빛이 너무 예뻐요.
완성 후
침대옆에 놓고 잠자기 전 하루 회상도 하고 소망을 빌어봅니다.
내일은 코로나 확진자가 없어라
코로나는 언제 사라져서 마스크 안쓰는 날이 올까? 라면서요.
코로나 없던 일상이 그립네요.
모든 분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런 한지키트 만들기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