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추천으로 신청한 이벤트의 당첨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열심히 만들고 보니 심청천에서 보았던 연꽃 같기도 했다.
조명을 켜보니 한지 사이로 은은하게 비추는 볼빛이 훨씬 더 따뜻하고 화려하게
느껴졌다.
만드는 동안
거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한지의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다 만들고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당
(1번째 사진은 파란 티셔츠로 물 위 연꽃을 표현 했습니닷)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열심히 만들고 보니 심청천에서 보았던 연꽃 같기도 했다.
조명을 켜보니 한지 사이로 은은하게 비추는 볼빛이 훨씬 더 따뜻하고 화려하게
느껴졌다.
만드는 동안
거친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한지의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다 만들고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당
(1번째 사진은 파란 티셔츠로 물 위 연꽃을 표현 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