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한지문화제 10여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단행본이 발간됐다. 원주시민연대는 27일 오후 원주의 허브팜에서 '원주발 파리행 페이퍼로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사진은 책을 발간한 희망제작소 박원순(가운데) 상임이사가 공동저자인 김진희(오른쪽) 원주시민연대 대표와 자리를 함께 했다.<<전국부 기사 참조>> 2009.8.27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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