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내: 2022년 24회 원주한지문화제 / 국외: 2017년 2017회 2017 상하이 한지문화제 )
작물을 선정하고,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시설을 구축해 식물공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와사비팜이 와사비를 선정한 것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와사비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다 단지 작물적인 특성 뿐 아니라 상업적 이용가치가 가장 높아 산업에도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불어나고 있는 오마카세 열풍, 또 일식, 또 한식에도 사용되는 와사비 등에 있어서 와사비의 소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선 특히 일본어 표현대신 와사비대신 고추냉이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다만 와사비와 고추냉이는 완전 다른 식품이라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