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자 원주한지테마파크 보도자료
●로마인이 원주한지에 반한 까닭은?
●동서양의 매력 한지, 이번엔 이태리로마에서, 6월 9일 오프닝, 8월 7일까지 두달간 로마에서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 개최
●이탈리아 통일150주년기념 이태리문화부초청, 전시행사, 워크샵, 세미나, 다큐 원주한지상영, 체험행사도 진행
●한지학술행사「동서양의 만남, 매력과 마력의 한지이야기」도 진행, 이태리측 대학교수, 큐레이터, 종이연구가 참여
●MOU체결, 720년 된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과 원주한지테마파크 문화교류협정서 체결, 인적교류 추진
■ 담당: 이주은 기획홍보팀장
인터뷰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집행위원장
■ 033.734-4739 분량3P ■자료사진 웹하드 wjngo 페스워드8012
▶원주한지 이번엔 이태리 로마에서 한지의 마력과 매력선보여
▶6월 9일부터 8월7일까지 두달간 국립이탈리아민속예술박물관에서 행사개최, 전시행사, 학술행사, 워크샵, 영화상영, 체험행사 현지서 진행
▶올해 이탈리아 통일150주년을 기해 러시아 다음으로 이탈리아문화부가 초청해와
▶행사기간 원주한지테마파크와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 MOU체결
○…원주한지가 이탈리아 문화예술의 심장 로마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이탈리아 통일150주년을 기념해 이태리문화부 초청행사로 이루어지는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는 오는 6월9일부터 8월7일까지 두달간 국립이탈리아민속예술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이탈리아 산마리노공화국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행사에서 선보인 원주한지문화를 접한 이탈리아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지난해 IAPMA(국제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의 성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사단법인 한지개발원과 원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한민국한지대전 초대작가들로 구성되며 한지작가, 공예가등 총 39명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 주제는 SPIRTUEL(품격있는)-HANJI로 전시행사가 메인행사이다. 전시행사는 축제이야기, 한지히스토리, 한지제작과정, 한지공예, 현대한지작품, 닥종이인형전등이 연출되며 총 39명의 작가 79점과 한지유물 20점등이 선보인다.
○…한편 행사기간 한지학술행사도 열린다.「동서양의 만남, 매력과 마력의 한지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행사는 6월 10일 114:00 국립이탈리아로마민속예술박물관 컨퍼런스실에서 개최되며, 이선경 원주한지테마파크관장의 “한국의 전통종이 원주한지에 대하여”를 주제 발표 하고 이태리측에서는 루이자 리치로치 국립로마민속박물관 큐레이터,:안드레아 데 버네데티, 베네치아대학교 조교수, 안나 오네스티 종이예술가, 리디아 프레도미나토 종이연구가, 조반나 디 리엔조 문화전문기자, Korean Art in Europe 정예경대표가 한국측에서는 장응렬한지장인, 이주은 한지테마파크 큐레이터등이 참가한다.
○…행사기간 중에 진행되는 닥종이제작워크샵에는 한국과 이탈리아측 작가 및 페이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일반 관람객들도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로마현지인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한국의 문화, 강원도와 원주를 소개하는 동영상등이 행사기간 내내 상영되며,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인류문화의 꽃, 한지의 어제와 오늘” “미리보는 축제 원주한지문화제” “원주한지” 영상물 상영도 하루에 2차례 두 달간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지테마파크는 6월11일 오전11시 안코나주 파브리아노시에 소재하는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에서 이선경 원주한지테마파크 관장과 Giorgio Pellegrini 파브리아노박물관관장이 엠오유를 공식 체결한다.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은 720년전부터 손종이를 뜨고 있고 현재까지 아트지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적 명성의 라파엘로를 배출해낸 곳이다. 이번에 문화교류협정서를 체결하면서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과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상호 정보교류, 인적교류를 추진하며 레지던시프로그램, 전시행사,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사단법인 한지개발원과 이탈리아국립민속예술박물관이 주최하고 원주시, 원주한지RIS사업단, 강원도, 로마시, 이탈리아문화부 주이탈리아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한다.
<이상끝>
●로마인이 원주한지에 반한 까닭은?
●동서양의 매력 한지, 이번엔 이태리로마에서, 6월 9일 오프닝, 8월 7일까지 두달간 로마에서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 개최
●이탈리아 통일150주년기념 이태리문화부초청, 전시행사, 워크샵, 세미나, 다큐 원주한지상영, 체험행사도 진행
●한지학술행사「동서양의 만남, 매력과 마력의 한지이야기」도 진행, 이태리측 대학교수, 큐레이터, 종이연구가 참여
●MOU체결, 720년 된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과 원주한지테마파크 문화교류협정서 체결, 인적교류 추진
■ 담당: 이주은 기획홍보팀장
인터뷰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집행위원장
■ 033.734-4739 분량3P ■자료사진 웹하드 wjngo 페스워드8012
▶원주한지 이번엔 이태리 로마에서 한지의 마력과 매력선보여
▶6월 9일부터 8월7일까지 두달간 국립이탈리아민속예술박물관에서 행사개최, 전시행사, 학술행사, 워크샵, 영화상영, 체험행사 현지서 진행
▶올해 이탈리아 통일150주년을 기해 러시아 다음으로 이탈리아문화부가 초청해와
▶행사기간 원주한지테마파크와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 MOU체결
○…원주한지가 이탈리아 문화예술의 심장 로마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이탈리아 통일150주년을 기념해 이태리문화부 초청행사로 이루어지는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는 오는 6월9일부터 8월7일까지 두달간 국립이탈리아민속예술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이탈리아 산마리노공화국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행사에서 선보인 원주한지문화를 접한 이탈리아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지난해 IAPMA(국제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의 성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사단법인 한지개발원과 원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대한민국한지대전 초대작가들로 구성되며 한지작가, 공예가등 총 39명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2011이탈리아한지문화제 주제는 SPIRTUEL(품격있는)-HANJI로 전시행사가 메인행사이다. 전시행사는 축제이야기, 한지히스토리, 한지제작과정, 한지공예, 현대한지작품, 닥종이인형전등이 연출되며 총 39명의 작가 79점과 한지유물 20점등이 선보인다.
○…한편 행사기간 한지학술행사도 열린다.「동서양의 만남, 매력과 마력의 한지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행사는 6월 10일 114:00 국립이탈리아로마민속예술박물관 컨퍼런스실에서 개최되며, 이선경 원주한지테마파크관장의 “한국의 전통종이 원주한지에 대하여”를 주제 발표 하고 이태리측에서는 루이자 리치로치 국립로마민속박물관 큐레이터,:안드레아 데 버네데티, 베네치아대학교 조교수, 안나 오네스티 종이예술가, 리디아 프레도미나토 종이연구가, 조반나 디 리엔조 문화전문기자, Korean Art in Europe 정예경대표가 한국측에서는 장응렬한지장인, 이주은 한지테마파크 큐레이터등이 참가한다.
○…행사기간 중에 진행되는 닥종이제작워크샵에는 한국과 이탈리아측 작가 및 페이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일반 관람객들도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로마현지인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한국의 문화, 강원도와 원주를 소개하는 동영상등이 행사기간 내내 상영되며,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인류문화의 꽃, 한지의 어제와 오늘” “미리보는 축제 원주한지문화제” “원주한지” 영상물 상영도 하루에 2차례 두 달간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지테마파크는 6월11일 오전11시 안코나주 파브리아노시에 소재하는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에서 이선경 원주한지테마파크 관장과 Giorgio Pellegrini 파브리아노박물관관장이 엠오유를 공식 체결한다.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은 720년전부터 손종이를 뜨고 있고 현재까지 아트지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적 명성의 라파엘로를 배출해낸 곳이다. 이번에 문화교류협정서를 체결하면서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과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상호 정보교류, 인적교류를 추진하며 레지던시프로그램, 전시행사,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사단법인 한지개발원과 이탈리아국립민속예술박물관이 주최하고 원주시, 원주한지RIS사업단, 강원도, 로마시, 이탈리아문화부 주이탈리아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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