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빛의 아지트

카카오채널 상담

갤러리 빛의 아지트

입선
장미집
수상구분 입선
등록인 신의진 조회수 665
장미집
"코로나때문에 집에 오래 있게 되면서 집에서 심심할때 화분에
물을 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