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문화제 캐릭터 소개

원주한지문화제 캐릭터 소개

두루마리
2020 두루와 마리는 "한지"의 "ㅎ","ㅈ"을
닥나무 농사를 짓는 농부의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ㅎ ㅈ

  • 2023 두리 마리
    #1
  • 2023 두리 마리
    #2
  • 2023 두리 마리
    #3
두루와 마리는 2020년에 등장한 특별한 캐릭터들입니다. 그들은 "한지"의 "ㅎ"와 "ㅈ"를 상징하며, 이를 의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지문화제의 대표 캐릭터로, 그 축제를 더욱 생동감 있고 특별한 행사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두루와 마리는 서로 다른 성격과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2013두루 + 마리

"전통혼례를 하는 신랑, 신부"를 주제로 탄생한 신랑 ‘두루’와 신부 ‘마리’는 한지와 함께 여행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재탄생하였다.

1999두루마리

두루와 마리는 둘둘 말은 종이를 뜻하는 두루마리에서 캐릭터의 이름이 지어졌다. 어깨동무하는 캐릭터는 원주한지와 함께 가고자 하는 원주시민을 상징하며, 시민의 힘으로 자생한 한지의 뿌리를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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