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원주한지문화제> 중국 옌타이시의 장인과 함께하는 전지공예 체험! 원주한지문화제의 초청 귀빈인 예타이시의 장인 2명과 함께하는 전지공예 워크숍 창의성이 쑥쑥 자라나는 전지공예 체험! 중국옌타이시의 장인들과 함께해요~ 전시실에서 장인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듣고, 전지공예 체험까지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장인소개> 량챠오옌 중국 비물질문화유산 무형문화재, 복각 종이오리기 창시자, 옌타이시 서각 예술가 협회 부주석 한위에후 중국 종이오리기 예술 위원회 회원, 옌타이시 서화각자 예술가협회 이사, 3대째 종이오리기공예 계승 * 회차당 정원 10명 <참가대상> 초등학생 ~ 중학생 * 초등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가비> 무료
<제25회 원주한지문화제> 일본 미노시의 장인과 함께하는 잉어 종이접기 만들기 체험! 원주한지문화제의 초청 귀빈인 미노시의 장인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워크숍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잉어만들기 체험을 함께해요~ <장인소개> 가노 다케시 일본 미노시 전통화지뜨기 장인(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미노시 전통 공예사 <진행일자> 1회차: 11:00 ~ 11:30 2회차: 11:30 ~ 12:00 3회차: 14:00 ~ 14:30 4회차: 14:30 ~ 15:00 5회차: 15:00 ~ 15:30 6회차: 15:30 ~ 16:00 * 회차당 정원 10명 <참가대상> 초등학생 * 초등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가비> 무료
야외 대형 전시설치 프로그램인 ‘종이의 숲’은 올해 윈드 키네틱아트로 재탄생된다. 한지와 비닐 소재로 제작된 종이의 숲이 본관 앞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장면을 연출되며, 오색의 원주한지가 보여주는 마법의 색이 언덕에서 불어오는 힘찬 바람에 감응하여 다양한 형태로 변하고 화려한 조명이 설치되는 종이의 숲이 펼쳐진다.
시민의 등, 두루마리 캐릭터등, 전통놀이와 어우러진 십이지상등, 주마등이 축제의 밤을 환하게 비춥니다.
아이들이 만든 3136개의 한지등으로 ‘빛의 숲’이 만들어지다! 동화 속 세상처럼 동심과 빛으로 가득한 빛의 터널이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The Forest of Light is created with Hanji lanterns made by children! Like a fairy tale world, a tunnel of light filled with innocence and light gives you unforgettable memories!
함께 만드는 감동 시민의 등으로 수놓아진 빛의 계단 강원도 원주의 시화 ‘장미’를 빛으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The stairs of light embroidered on the light of citizens Rose, a poem in Wonju, Gangwon-do, blooms beautifully with light!
전국의 유아와 청소년 3,000명이 평화를 소망하며 다함께 그리는 세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 한지 도화지 위에 알록달록하게 펼쳐진평화의 메시지를 감상해보세요! 3,000 infants and teenagers across the country Province hope for peace and draw together The second public art project! Enjoy the colorful message of peace on Hanji
紙千年絹五百(지천년견오백) 천년을 사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 ‘한지’ 제23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전시에서 한지예술의 진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