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느밤, 고독한 나무와 눈사람을 표현해 보았습다. 2020 겨울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우리를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나가지 못해 세상 밖 하얀 눈덮인 산에는 사람도 없고, 사람이 없어 재미있는 이야기나 소리도 나지 않는 고독한 겨울밤입니다.
작가명 | 김하야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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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 | 겨울 어느 밤, 고독한 나무와 눈사람 |
구분 | 원주여자중학교 |
크기 | 3 |
수상내역 | 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