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처럼 바다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색이 예쁘고 기분이 시원해지는 바다는 쉽게 들어갈 순 있지만 깊게 들어가려 하면 두렵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들것만 같아진다. 꿈도 마찬가지로 쉽게 꿈을 가질 수 있지만 주변의 시선으로 깊게 들어가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내가 만든 밝은 빛의 바다처럼 항상 좋은 꿈과 희망만 가지길 바란다.
작가명 | 임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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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 | sea is dream |
구분 | 단구중학교 |
크기 | 3 |
수상내역 | 입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