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이라는 것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바닷속 안 모습을 표현했던 것이고, 육지는 바닷속을 표현한 것과 다르게 평화롭고 사람보다는 풍경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사람은 넣지 않았다. 우리 일상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바다안에 물고기로 표현했고 육지는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최대한 심플하게 조성했다.
작가명 | 성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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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 | 바닷속과 육지 |
구분 | 원주여자중학교 |
크기 | 2 |
수상내역 | 최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