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빛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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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파랑새가 사는 우리집

작가명 백수빈
작품제목 꽃과 파랑새가 사는 우리집
구분 중학교
꽃과 파랑새가 사는 우리집
코로나로 야외에서 많이 못놀게 되고 집에서만 놀게 되는 일상이 반복되지만 바깥의 자연에 있는 꽃과 새,나비등을 집에 두어 집에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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