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원주한지문화제 보도자료
감동과 추억의 한지여행을 테마로
제13회 원주한지문화제
9월28일부터 닷샛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
원주시 무실동 16번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전화:033.734-4739
▶담당: 이주은 기획홍보팀장 033.734-4739
※ 인터뷰 이선경 집행위원장 019-225-1364 분량 4p
▶제13회원주한지문화제, 9월 28일부터 닷새동안 한지테마파크서 개최
▶올해 테마, 감동과 추억, 축제 통해 한지대중화, 생활화에 기여
▶한지 문화예술 백미를 총화하고 산업화를 견인하는 축제의 장
▶축제 통해 한지테마파크 장소 및 프로그램 마켓팅으로 한지문화 관광자원화 촉진
▶원주한지활성화를 위한 상품 및 포장, 디자인 박람회도 열려, 연세대, 상지영서대, 한지개발원 및 30여개 기업 업체 2년간 준비, 그 외 70여개 한지 및 공예공방 축제참여
▶한지패션쇼 올해는 실생활의류, 학계와 업체 런칭쇼 진행준비한창
▶신예작가배출문 전국최고 명성, 대한민국한지대전도 열한번째 맞아
▶원주닥나무식재 명품화 사업 육성전략 학술행사도 가져
▶일본 미노시 25명화지작가, 이탈리아 5명, 스페인, 미국의 종이작가들 줄줄이 축제장 방문
▶IAPMA(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 1주년기념 행사도 열려, IAPMA작가들 원주한지 가지고 다양한 크라프트, 아트, 제작해서 원주로 보내오고 있는 중, 축제 시 전시도 하고 판매해 기금조성
▶올해는 지역주민이 진행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눈에 띠게 늘어
▶가을 황금연휴기간 수도권 관람객유치 여행상품 관광업계 공동출시
▶축제준비한창, 관내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졸업시즌 앞두고 인턴 대학생 축제준비 차 현장 속속 파견
○…제13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닷새동안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소재하는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행사의 주요테마는 ‘감동과 추억으로의 원주한지여행’을 방점으로 축제 12년의 노하우와 다양한 국제행사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가을철 황금연휴기간 수도권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원주한지 활성화, 상품화,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계각층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지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국내유일의 한지문화산업의 진원지인 한지테마파크 전용공간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한지대전, 한일한지화지종이작가전, IAPMA(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 1주년기념전을 기해 다양한 전시행사, 각종 워크샵,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전국대학 유관학과, 공예, 디자인, 아트, 미술, 섬유예술의 기술과 기법을 전수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9월 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지난 6월9일 시작하여 8월 8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이태리한지문화제 행사를 초청한 이탈리아를 대표해서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원주한지문화제를 특별취재하기 위해 방한하는 메사제로신문사 기자, 사진작가가 방한한다. 이외에도 원주와 미노시 한지화지문화교류협정서 체결 1년을 기념하여 25명의 일본 화지작가들이 방문하며 전시행사 워크샵 학술행사를 진행하며, 내년도에 원주한지문화제를 초청해 오고 있는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소재 사티바종이박물관 관계자와 마드리드 페이퍼아티스트작가들이 축제현장을 방문한다.
○…이외에도 원주한지 명품화를 위한 닥나무식재 육성계획이 학술세미나를 통해 발표되며 원주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대학, 영농조합등이 참가한다. 주민이 진행하는 연날리기대회, 휘호 및 가훈쓰기경연대회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초중등학교에서 제작하는 2천개의 한지등만들기 관내 경로당에서 제작한 3천개의 무지개 빛 오색한지등이 원주 축제의 거리를 수 놓는다.
○…축제 테마인 ‘감동과 추억의 한지여행’ 프로젝트는 원주시, 오크벨리, 인터볼고호텔, 한지공예관, 한지공장, 산림청, 백운산휴양림, 고판화박물관, 원주허브팜, 상지대학교,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 요식업조합, 하나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여행사가 참여, 축제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제 위원회측은 초등학교 3년,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와 진행한 바 있는 ‘교과서에 실린 한지여행’도 축제기간 진행한다.
○…이외에도 축제 5일간 가을밤을 수놓은 화려한 무대공연이 진행되며, 아트벼룩시장, 프리이벤트, 70여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관람객들에게 한지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축제위원회은 축제 마켓팅 홍보전략도 기존관행을 깨고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를 십분 활용, 관람객이 축제전파의 주체자가 되도록 풍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타 축제와의 차별화된 전략도 추진한다.
○…축제문의 033.734-4739
<이상끝>
감동과 추억의 한지여행을 테마로
제13회 원주한지문화제
9월28일부터 닷샛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
원주시 무실동 16번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전화:033.734-4739
▶담당: 이주은 기획홍보팀장 033.734-4739
※ 인터뷰 이선경 집행위원장 019-225-1364 분량 4p
▶제13회원주한지문화제, 9월 28일부터 닷새동안 한지테마파크서 개최
▶올해 테마, 감동과 추억, 축제 통해 한지대중화, 생활화에 기여
▶한지 문화예술 백미를 총화하고 산업화를 견인하는 축제의 장
▶축제 통해 한지테마파크 장소 및 프로그램 마켓팅으로 한지문화 관광자원화 촉진
▶원주한지활성화를 위한 상품 및 포장, 디자인 박람회도 열려, 연세대, 상지영서대, 한지개발원 및 30여개 기업 업체 2년간 준비, 그 외 70여개 한지 및 공예공방 축제참여
▶한지패션쇼 올해는 실생활의류, 학계와 업체 런칭쇼 진행준비한창
▶신예작가배출문 전국최고 명성, 대한민국한지대전도 열한번째 맞아
▶원주닥나무식재 명품화 사업 육성전략 학술행사도 가져
▶일본 미노시 25명화지작가, 이탈리아 5명, 스페인, 미국의 종이작가들 줄줄이 축제장 방문
▶IAPMA(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 1주년기념 행사도 열려, IAPMA작가들 원주한지 가지고 다양한 크라프트, 아트, 제작해서 원주로 보내오고 있는 중, 축제 시 전시도 하고 판매해 기금조성
▶올해는 지역주민이 진행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눈에 띠게 늘어
▶가을 황금연휴기간 수도권 관람객유치 여행상품 관광업계 공동출시
▶축제준비한창, 관내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졸업시즌 앞두고 인턴 대학생 축제준비 차 현장 속속 파견
○…제13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닷새동안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소재하는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행사의 주요테마는 ‘감동과 추억으로의 원주한지여행’을 방점으로 축제 12년의 노하우와 다양한 국제행사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가을철 황금연휴기간 수도권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원주한지 활성화, 상품화,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계각층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지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국내유일의 한지문화산업의 진원지인 한지테마파크 전용공간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한지대전, 한일한지화지종이작가전, IAPMA(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 1주년기념전을 기해 다양한 전시행사, 각종 워크샵,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전국대학 유관학과, 공예, 디자인, 아트, 미술, 섬유예술의 기술과 기법을 전수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9월 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지난 6월9일 시작하여 8월 8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이태리한지문화제 행사를 초청한 이탈리아를 대표해서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원주한지문화제를 특별취재하기 위해 방한하는 메사제로신문사 기자, 사진작가가 방한한다. 이외에도 원주와 미노시 한지화지문화교류협정서 체결 1년을 기념하여 25명의 일본 화지작가들이 방문하며 전시행사 워크샵 학술행사를 진행하며, 내년도에 원주한지문화제를 초청해 오고 있는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소재 사티바종이박물관 관계자와 마드리드 페이퍼아티스트작가들이 축제현장을 방문한다.
○…이외에도 원주한지 명품화를 위한 닥나무식재 육성계획이 학술세미나를 통해 발표되며 원주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대학, 영농조합등이 참가한다. 주민이 진행하는 연날리기대회, 휘호 및 가훈쓰기경연대회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초중등학교에서 제작하는 2천개의 한지등만들기 관내 경로당에서 제작한 3천개의 무지개 빛 오색한지등이 원주 축제의 거리를 수 놓는다.
○…축제 테마인 ‘감동과 추억의 한지여행’ 프로젝트는 원주시, 오크벨리, 인터볼고호텔, 한지공예관, 한지공장, 산림청, 백운산휴양림, 고판화박물관, 원주허브팜, 상지대학교,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 요식업조합, 하나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여행사가 참여, 축제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제 위원회측은 초등학교 3년,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와 진행한 바 있는 ‘교과서에 실린 한지여행’도 축제기간 진행한다.
○…이외에도 축제 5일간 가을밤을 수놓은 화려한 무대공연이 진행되며, 아트벼룩시장, 프리이벤트, 70여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관람객들에게 한지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축제위원회은 축제 마켓팅 홍보전략도 기존관행을 깨고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를 십분 활용, 관람객이 축제전파의 주체자가 되도록 풍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타 축제와의 차별화된 전략도 추진한다.
○…축제문의 033.734-4739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