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꽃과 희망으로 물드는 축제의 시작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5월 22일(목) 개막… ‘꽃과 희망’ 주제로 4일간 진행
▶ 개막식, 한지대전 시상식·점등식·축하공연·한지패션쇼 등 축제 상징 프로그램 집중
▶ 한지뜨기, 한지공예체험, 전통놀이 이벤트 등 가족 대상 참여형 콘텐츠 운영
▶ 44팀 참여 ‘한지붕마켓’, 분리수거 공간 운영 등 지역성과 지속가능성 동시 실현
○....5월 22일 저녁 7시, 원주한지문화제가 ‘빛의 계단’에서 시민과 함께 축제의 불을 밝히며 화려하게 개막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꽃과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감성,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 축제로 이름을 올린 원주한지문화제는, 지역성과 예술성, 지속가능성을 고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로컬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개막식은 ‘제25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빛의 계단 점등식’, 팝페라·소프라노·합창·댄스가 어우러진 축하공연, 그리고 시민 모델 43명이 참여하는 ‘한지패션쇼’까지 이어지며 한지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원주한지장의 한지뜨기 시연과 더불어 감성한지오브제 만들기, 줌치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로드, 전통놀이, SNS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44팀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한지붕마켓’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분리수거 전용 공간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쾌적한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문화적 품격과 환경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한다.
○...5월 24일(토)~25일(일)에는 야외 버스킹 무대 ‘희망을 담은 선율, 한지를 타고’가 열려, 합창부터 어쿠스틱 밴드, K-POP 댄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의 흥을 더하는 ‘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위원장은 “한지를 매개로 시민과 지역,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내일 시작된다”며, “꽃과 희망으로 물든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033-734-4739
※ 붙임 :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포스터, 개막식, 빛의계단 사진. 끝.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5월 22일(목) 개막… ‘꽃과 희망’ 주제로 4일간 진행
▶ 개막식, 한지대전 시상식·점등식·축하공연·한지패션쇼 등 축제 상징 프로그램 집중
▶ 한지뜨기, 한지공예체험, 전통놀이 이벤트 등 가족 대상 참여형 콘텐츠 운영
▶ 44팀 참여 ‘한지붕마켓’, 분리수거 공간 운영 등 지역성과 지속가능성 동시 실현
○....5월 22일 저녁 7시, 원주한지문화제가 ‘빛의 계단’에서 시민과 함께 축제의 불을 밝히며 화려하게 개막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꽃과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감성,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 축제로 이름을 올린 원주한지문화제는, 지역성과 예술성, 지속가능성을 고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로컬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개막식은 ‘제25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빛의 계단 점등식’, 팝페라·소프라노·합창·댄스가 어우러진 축하공연, 그리고 시민 모델 43명이 참여하는 ‘한지패션쇼’까지 이어지며 한지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원주한지장의 한지뜨기 시연과 더불어 감성한지오브제 만들기, 줌치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로드, 전통놀이, SNS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44팀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한지붕마켓’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분리수거 전용 공간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쾌적한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문화적 품격과 환경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한다.
○...5월 24일(토)~25일(일)에는 야외 버스킹 무대 ‘희망을 담은 선율, 한지를 타고’가 열려, 합창부터 어쿠스틱 밴드, K-POP 댄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의 흥을 더하는 ‘박 터트리기’ 이벤트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위원장은 “한지를 매개로 시민과 지역,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내일 시작된다”며, “꽃과 희망으로 물든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033-734-4739
※ 붙임 :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 포스터, 개막식, 빛의계단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