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2009 원주한지문화제
천육백년의 숨결 - 우리종이 韓紙를 찾아서
○ 축제주제 : 천육백년의숨결-우리종이 한지를 찾아서
○ 축제기간: 2009년 9월 10일(목) - 9월 13일(일)
○ 축제장소 : 치악예술관, 시민체육공원 일원
※ 올해 변화되고 달라지는 제11회 원주한지문화제 10가지 관전 포인트
한지예술의 전문성과 대중성 확보, 축제의 역동성 살리기, 2010 IAPMA원주총회를 일년 앞두고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획되고 시도됨
1. 원주한지문화제와 일본 미노시 작가교류전 이후 올해 미노시장 한지축제현장 직접 방문, 학술행사참가, 상지대 특별강연회도 진행 (미농지로 아주 유명한 기후현 소재 미노시,1300년의 종이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이도시임, 한지축제위원회와는 3년간 상호왕래하며 진행함)
2.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총 62명 축제장 총출동,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원주한지문화제 대한민국 최상(最上)문화축제로 선정, 중요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원주한지와 만나는 민속풍류 굿! 보러가자』기획 특별공연, 첫날 오프닝 행사로 개최, 영화배우 오정해 사회로 진행,
3. 2009년 2월 일본 삿포르 눈축제 한지문화제 참여 및 성과로 삿포르시 화지공예센터 회원등 방문단(총11명) 구성하여 참여, 미국 하와이에서도 방문단 구성(16명), 워크숍 공동 진행, 향후 정기 전시행사 및 인적 교류 협의하기로
4. 2010 IAPMA원주총회 앞두고 유럽권, 미주권 작가들 방문 러시(축제기간 총8명), 국제종이작가들(7명) 행사장 방문
5. 축제운영과 관련하여 상지대학교와 MOU체결, 내년 IAPMA원주총회 앞두고 축제 콘텐츠 개발, 운영 및 평가 등 협력관계구축, 한지문화 산업 기술축적 협력은 상지영서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올 11월 상지영서대 2천평부지에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완공, 공식오픈(2009.11)
6. 아시아에서 첫선을 보이는 17개국 53명의 세계적인 작가 참여하는 국제종이작가전 개최, 대한민국한지대전과 동시에 관람객을 서비스를 위해 전시행사는 7일부터 오픈시작
7. 한지예술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도입, 파리에서 5년간 활동한 문화활동가 축제 5개월 전부터 스텝으로 채용, 축제기간 매일 두 차례 작품 설명회 개최
8. 인사동 관광센터를 비롯한 갤러리와 공예상점과 패키지 홍보계획 진행
9. 질 높은 체험과 행사 콘텐츠 확보로 단골 관람객 만족도 향상, 이외에도 피크주말 이틀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측에서 축제현장에 찾아와 고구려문화특별전과 열가지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진행, 원주한지로 황톳배 돛만들기퍼포먼스, 18세기 김홍도와 함께하는 한지사랑하세 페이퍼메이킹, 한지등전시, 제기만들기, 줌치한지만들기등 유익하고 알찬 행사가 펼쳐져
10. 기계화를 이룬 전혀 새로운 최고급 한지벽지 브랜드 출시, 축제현장 서 주문받고 인증 받아 출원시킬 계획
※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세계를 질주할 원주한지 축제일정
▶<2009 Hanji Paper Road IN Bonn> 2009. 6.7~7.12, Bonn시초청
서독의 옛수도 Bonn 소재 프라우엔미술관 (세계최초여성미술관)
▶<산마니노공화국 한국의날 페스티벌> 2009 8. 4~8.10 이태리
▶<2009 원코리아 페스티벌> 2009 10.23~10.25 오사카
▶<2010 Hanji Paper Road IN Dortmund> 4 독일 도르트문트시 초청
▶<2010 IAPMA원주총회>2010.9. 한국 원주
IAPMA (국제수제종이제작 및 종이예술가 협회)
▶<2011 Hanji Paper Road IN Roma> 2011.4 로마국립박물관 초청
▶<2011 Hanji Paper Road IN Fabriano> 2011.5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 초청
▶<2012 Hanji Paper Road IN Berlin> 2012.6 베를린시 초청
주최:(사단법인)한지개발원 / GTB강원민방
주관: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원주시민연대
강원도 원주시 원동 180-2, 2층
T. 033-766-1366 F.033-766-1367 www.wjhanji.co.kr
※ 담당 김진희 집행위원장 019-306-1366
[첨부파일] 참조
천육백년의 숨결 - 우리종이 韓紙를 찾아서
○ 축제주제 : 천육백년의숨결-우리종이 한지를 찾아서
○ 축제기간: 2009년 9월 10일(목) - 9월 13일(일)
○ 축제장소 : 치악예술관, 시민체육공원 일원
※ 올해 변화되고 달라지는 제11회 원주한지문화제 10가지 관전 포인트
한지예술의 전문성과 대중성 확보, 축제의 역동성 살리기, 2010 IAPMA원주총회를 일년 앞두고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획되고 시도됨
1. 원주한지문화제와 일본 미노시 작가교류전 이후 올해 미노시장 한지축제현장 직접 방문, 학술행사참가, 상지대 특별강연회도 진행 (미농지로 아주 유명한 기후현 소재 미노시,1300년의 종이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이도시임, 한지축제위원회와는 3년간 상호왕래하며 진행함)
2.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총 62명 축제장 총출동,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원주한지문화제 대한민국 최상(最上)문화축제로 선정, 중요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원주한지와 만나는 민속풍류 굿! 보러가자』기획 특별공연, 첫날 오프닝 행사로 개최, 영화배우 오정해 사회로 진행,
3. 2009년 2월 일본 삿포르 눈축제 한지문화제 참여 및 성과로 삿포르시 화지공예센터 회원등 방문단(총11명) 구성하여 참여, 미국 하와이에서도 방문단 구성(16명), 워크숍 공동 진행, 향후 정기 전시행사 및 인적 교류 협의하기로
4. 2010 IAPMA원주총회 앞두고 유럽권, 미주권 작가들 방문 러시(축제기간 총8명), 국제종이작가들(7명) 행사장 방문
5. 축제운영과 관련하여 상지대학교와 MOU체결, 내년 IAPMA원주총회 앞두고 축제 콘텐츠 개발, 운영 및 평가 등 협력관계구축, 한지문화 산업 기술축적 협력은 상지영서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올 11월 상지영서대 2천평부지에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완공, 공식오픈(2009.11)
6. 아시아에서 첫선을 보이는 17개국 53명의 세계적인 작가 참여하는 국제종이작가전 개최, 대한민국한지대전과 동시에 관람객을 서비스를 위해 전시행사는 7일부터 오픈시작
7. 한지예술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도입, 파리에서 5년간 활동한 문화활동가 축제 5개월 전부터 스텝으로 채용, 축제기간 매일 두 차례 작품 설명회 개최
8. 인사동 관광센터를 비롯한 갤러리와 공예상점과 패키지 홍보계획 진행
9. 질 높은 체험과 행사 콘텐츠 확보로 단골 관람객 만족도 향상, 이외에도 피크주말 이틀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측에서 축제현장에 찾아와 고구려문화특별전과 열가지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진행, 원주한지로 황톳배 돛만들기퍼포먼스, 18세기 김홍도와 함께하는 한지사랑하세 페이퍼메이킹, 한지등전시, 제기만들기, 줌치한지만들기등 유익하고 알찬 행사가 펼쳐져
10. 기계화를 이룬 전혀 새로운 최고급 한지벽지 브랜드 출시, 축제현장 서 주문받고 인증 받아 출원시킬 계획
※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세계를 질주할 원주한지 축제일정
▶<2009 Hanji Paper Road IN Bonn> 2009. 6.7~7.12, Bonn시초청
서독의 옛수도 Bonn 소재 프라우엔미술관 (세계최초여성미술관)
▶<산마니노공화국 한국의날 페스티벌> 2009 8. 4~8.10 이태리
▶<2009 원코리아 페스티벌> 2009 10.23~10.25 오사카
▶<2010 Hanji Paper Road IN Dortmund> 4 독일 도르트문트시 초청
▶<2010 IAPMA원주총회>2010.9. 한국 원주
IAPMA (국제수제종이제작 및 종이예술가 협회)
▶<2011 Hanji Paper Road IN Roma> 2011.4 로마국립박물관 초청
▶<2011 Hanji Paper Road IN Fabriano> 2011.5 파브리아노종이박물관 초청
▶<2012 Hanji Paper Road IN Berlin> 2012.6 베를린시 초청
주최:(사단법인)한지개발원 / GTB강원민방
주관: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원주시민연대
강원도 원주시 원동 180-2, 2층
T. 033-766-1366 F.033-766-1367 www.wjhanji.co.kr
※ 담당 김진희 집행위원장 019-306-1366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