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의 : (사)한지개발원 기획홍보팀장 이주은 / 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진희
033-734-4739 / wjhanjipark@hanmail.net
이주은(010-9137-8533)
원주한지문화제 사전 홍보 “붐! 붐! 붐!”
5월 2일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 개장
5월 4일 거리 배너 설치
서울 경기 주요 지점 전광판, 포스터 광고 시작
5월 9일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 한지등 설치
청년홍보팀 ‘원주롭다’ 온라인 홍보 강화
○ 제19회 원주한지문화제가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골판지와 지관으로 구성된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가 5월 2일 개장, 한지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5월 28일 축제까지 진행되는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는 한지문화제를 홍보하는데 큰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홍보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준비한 일정대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웹하드-wjngo/8012 참조)
○ 올해 한지문화제의 메인 칼라인 진달래 빛에 한지의 결을 그대로 살려 제작된 포스터와 거리 배너는 5월 4일 설치를 완료, 원주시내 곳곳을 진달래 빛으로 물들이며 봄의 대표축제 한지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한지문화제의 사전 홍보 ‘붐! 붐! 붐!’의 하이라이트는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에 설치되는 아름다운 빛깔의 한지등과 한지문화제의 마스코트인 ‘두루와 마리’ 대형 한지 등(높이 4M)이다. 단계동 고속버스 터미널 사거리(둣내 사거리), 단구동 문학공원 회전교차로, 행구동 회전교차로에는 여러 빛깔의 한지 등 500여개가 설치되고, ‘두루와 마리’ 대형 한지 등은 태장동 한일주유소 앞 교차로 에 세워진다.
(자료사진 웹하드-wjngo/8012 참조)
○ 원주문화재단 청년G지대 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된 청년문화인력 “원주롭다”를 통해서 온라인(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가족단위 위주의 참여가 많았던 한지문화제가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는 홍보 전략은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카드뉴스(도달수-3천5백명)와 1차 홍보영상(도달수-3천명)이 제작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 더불어 한지문화제는 외지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축제로, 원주시의 도움을 받아 타지역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미 서울 지하철 강남역,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KTX에는 한지문화제 포스터가 게첨되어 홍보되고 있으며, 인천 지하철 환승로, 홍대 앞, 강남대로 등에도 전광판을 통해서 한지문화제가 홍보되고 있다.
※ [별첨자료] 2017 원주한지문화제 일정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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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010-9137-8533)
원주한지문화제 사전 홍보 “붐! 붐! 붐!”
5월 2일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 개장
5월 4일 거리 배너 설치
서울 경기 주요 지점 전광판, 포스터 광고 시작
5월 9일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 한지등 설치
청년홍보팀 ‘원주롭다’ 온라인 홍보 강화
○ 제19회 원주한지문화제가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골판지와 지관으로 구성된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가 5월 2일 개장, 한지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5월 28일 축제까지 진행되는 ‘한지마을 궁금한 놀이터’는 한지문화제를 홍보하는데 큰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홍보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준비한 일정대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웹하드-wjngo/8012 참조)
○ 올해 한지문화제의 메인 칼라인 진달래 빛에 한지의 결을 그대로 살려 제작된 포스터와 거리 배너는 5월 4일 설치를 완료, 원주시내 곳곳을 진달래 빛으로 물들이며 봄의 대표축제 한지문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한지문화제의 사전 홍보 ‘붐! 붐! 붐!’의 하이라이트는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에 설치되는 아름다운 빛깔의 한지등과 한지문화제의 마스코트인 ‘두루와 마리’ 대형 한지 등(높이 4M)이다. 단계동 고속버스 터미널 사거리(둣내 사거리), 단구동 문학공원 회전교차로, 행구동 회전교차로에는 여러 빛깔의 한지 등 500여개가 설치되고, ‘두루와 마리’ 대형 한지 등은 태장동 한일주유소 앞 교차로 에 세워진다.
(자료사진 웹하드-wjngo/8012 참조)
○ 원주문화재단 청년G지대 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된 청년문화인력 “원주롭다”를 통해서 온라인(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가족단위 위주의 참여가 많았던 한지문화제가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는 홍보 전략은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카드뉴스(도달수-3천5백명)와 1차 홍보영상(도달수-3천명)이 제작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 더불어 한지문화제는 외지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축제로, 원주시의 도움을 받아 타지역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미 서울 지하철 강남역,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KTX에는 한지문화제 포스터가 게첨되어 홍보되고 있으며, 인천 지하철 환승로, 홍대 앞, 강남대로 등에도 전광판을 통해서 한지문화제가 홍보되고 있다.
※ [별첨자료] 2017 원주한지문화제 일정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