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원주한지문화제 뉴스레터
          제12회 원주한지문화제 9.9~9.12
        2010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원주총회 9.8~9.13

세계종이조형작가총회
9월8일 팡파르 13일까지
원주한지문화제 9일 개막 12일까지
원주는 지금 축제준비로 한창
            2010. 8. 26 (목) www.wjhanji.co.kr  분량2P
                  • 인터뷰 이선경 집행위원장
              019-225-1364 wjhanji@hanmail.net


  -28일, 원주시민 200명 오전10시부터 원주시민한지사랑걷기대회 열려, 한지테마파크를 들러보는 시민행진

  -축제홍보, 11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대표축제박람회 홍보참여, 동영상상영, 2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스타일박람회 축제홍보, 영동고속도로 20미터 대형 야립간판설치, 서울지하철 한달간 스팟방송, 인천행리무진, 서울원주 고속 및 직행버스광고로 축제 알림 극대화

  - 27일, 춘천 세계레저총회 시 축제 홍보

    -한지의 고장 원주를 자리매김 할 한지테마파크 축제장소 홍보마케팅시작, 9월1일부터 강원권 스팟광고 시작 

  -27일, 세계종이작가 특별기획전 40여개국에서 대륙별 예선거쳐 선정된 120여작품 오늘까지 원주도착 마무리

  -30일 일본 미노 등작가 10명이 선보이는 작품 원주도착
  -30일부터 전면적인 현장설치작업 시작되어

  -8월 한달 간 자원봉사교육도 대부분 마치고 교사, 여성, 공예인 발대식 완료, 남아있는 청소년발대식은 9월4일 오후2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대학생발대식 9월 1일 오후2시20분 상지대학교학술정보원6층을 끝으로 전원 현장으로 투입

  -축제의 꽃 시민자원봉사자들,  문화원사랑회, 원주지역 중등역사교사모임, 문화유산방문교육시민교사단, 한지공예인연합회, 한지문화사업단, 한지공예센터 수강생, 시민문화센터 수강생, 주부여성, 전문직 여성, 한지문화제 위원회 등 한달간 실무교육이수하고 축제현장으로

○…오는 9일 개막하는 원주한지문화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전형적인 시민의 축제이다. 축제를 눈앞에 두고 축제를 홍보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다. 28일에는 한지테마파크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지사랑시민걷기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전국및 수도권홍보도 입체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축제막바지에 들어 서서 지역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한지테마파크를 주민들에게 알려내기 위해 축제 전에 문화원 풍물단이 길놀이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상끝>